229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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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소문난 불능 공작이 사실 절륜이었어요. 약혼하면 밤새 익애라니, 듣지 못했어요!
[단행본]

성인

"『밤일』을 하러 찾아왔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후작 영애 레티시아는 현실의 남성이 거북해서 소설 속 세계의 『최애』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최신간에서 무려 『최애』가 죽고 마는데, 그 상실감 속에 아버지가 7살이나 연상인 공작과의 약혼을 결정해 버린다―. 「현실 남성이라니 절대 무리예요」라고 호소하면서도 아버지를 거스를 수 없는 레티시아는 『불능』이라고 소문난 공작 지크하르트의 곁으로 향하게 되는데…. 눈앞에 나타난 건 죽었을 터인 『최애』 캐릭터를 쏙 빼닮은 『가면』 쓴 공작님이었는데―? 『최애』와 몹시 닮은 사연 있는 공작과 엄청나게 순진한 영애가 『밤일』에 갈팡질팡하면서 부부가 되어가는 순진무구한 이세계 관능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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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약혼자에게 익애당해서
[단행본]

성인·

동거·

이중인격

"야한 몸매로구만. 네 놈 여자라는 건 내 여자─." 상냥한 그와 같은 얼굴, 같은 목소리. 하지만 그는 '그'가 아니고…. "네가 소리 내지 않으면 안 들켜." 언제나와 같은 손가락에 자꾸만 녹아내리는… 내 몸, 좋아하고 있어?! ──카페의 바리스타로 일하는 하야세 히나코는, 잘생긴 단골인 카가야 세이야와 동거 중. 그는 잘나가는 변호사에다 요리도 잘하고 상냥한 그야말로 이상적인 남편? "히나코, 밝히기는. 안까지 가득 채워줄게." 밤에도 상냥한 남친에게 나의 인생은 순조로운데!…라고 생각했더니──. "너의 신음 소리를 들어볼까." 상냥한 남친이 이 몸 캐릭터로 변모! 겉모습은 같은데, 진짜 세이야 군이야?! ──이상적인 남친이 설마하니 이중인격!! 한 사람으로 두 사람만큼 격렬해?! 러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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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그녀를 범할 때 까지

성인·

동인지·

소꿉친구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소년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어른의 모습으로 범해지기까지 이야기 매년, 그 신이 좋아하는 제물을 바치러 산에 들어갔었다. 그것이 자신을 옭아매는 길인 줄도 모르고. 산 속 깊은 곳에 아름다운 폭포가 있고, 그곳에는 예로부터 물의 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사당에 공물을 바쳐 물이 부족하지 않기를 바라며 신을 모셔왔다. 미키도 그런 마을에서 자랐고, 햇볕이 좋은 계절이 되면 산에 제물을 바치러 가는 것이 그녀의 역할이었다. 다만 미키에게만은 물의 신이 보였다. 신님이라 불리며 모두가 소중히 여기는 물의 신은 아름다운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그 소년과 함께 시간을 보낸 미키에게 시우는 신 보다 친한 친구 같은 존재였다. 그와의 이별은 미키의 성장과 함께 찾아왔고, 성인이 되어 옛 추억이 희미해질 무렵, 미키는 다시 시우의 땅으로 불려간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릴 적부터 알던 엣된 소년이 아니라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을 한 신이였다. 미키는 신의 영역에 갇혀 순결을 강렬하게 빼앗긴다. 알 수 없는 쾌락을 심어주고, 신의 손에 넘어가는... 어두운 여운이 남는 판타지 작품. 등장인물 시우 깊숙한 곳의 숨겨진 폭포에 사는 신. 예전에는 소년의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어른의 모습으로 변해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 사랑하는 그 아이를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 미키 어렸을 때부터 마을을 대표해 물의 신에게 제물을 바쳤다. 소년의 모습을 한 신과 친하게 지냈지만, 진학과 동시에 상경하여 멀어진다. 사회인이 되어 친가의 부탁으로 오랜만에 물의 신을 찾아갔다가 신에게 범해진다. 시우(소년의 모습) 신님이라 불리며 마을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신. 미키에게만 모습이 보인다. 가라아게를 좋아한다고 한다. 총 페이지 수: 4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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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당신의 안쪽까지 울리는 쾌락의 파도 리트릿 아침새

성인·

동인지·

OL

야근 규정이 개정되면서 퇴근 후에도 집에서 잔업을 해야하는 매일. 온•오프 구분이 없어지고 피곤만 쌓여가는 가운데, 커리어 우먼인 주인공은 한 광고를 보게 된다.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에 리프레시를 주는 것은 어떠신가요? 전속 버틀러가 머무시는 동안, 지친 당신의 몸과 마음 구석구석까지 힐링하여 드립니다. 당신만을 위한 올-인클루시브 프라이빗 스페이스! 오션뷰 스위트룸에서 하룻밤 추억을 만드세요... 』 무심코 반값에 이끌려 신청한 그 호텔은 단순한 리조트가 아니었다! 밤에는 청초한 눈빛의 전속 버틀러가 하룻밤 연인이 되어... 귓가에 달콤히 속삭이며, 정성스러운 애무로 온 몸을 핥아주고, 자궁이 내려갈 정도의 첫 쾌감이 밀려오는 밀착 섹스로 몸도 마음도 모두 치유되는 사랑의 시간을 당신에게...총 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