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무해! 날 속였어!」
형 부부 집에 구직활동 기간 동안 신세를 지게 된 유즈키 렌.
하지만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형수인 리오의 성격이 나쁘다는 것.
리오가 쏟아내는 비아냥을 견디며 지내던 어느 날, 문지방에 낀 리오를 발견.
형이라고 착각하는 형수를 앞에 두고 평소의 원한을 풀기로 한 렌.
속옷을 내리고 거길 핥기 시작하자 리오의 목소리는 점점 달콤하게 녹아내리는데…
「넣을 생각은 없었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리오에게 참을 수 없게 된 렌은,
리오의 축축한 그곳에 단단한 물건을 갖다 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