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터넷 쇼핑 헤비 유저인 게임 스트리머 “유키”.
그런 유키의 집에 찾아온 택배원은 이상형 그 자체인 “천사” 호즈미 씨였다.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도 좀처럼 진전이 안 되는 유키였지만
다른 택배원이 집 앞에 택배를 둬서 갇혔을 때 호즈미 씨의 도움을 받으며 사이가 급전개!!
그가 자신의 영상 시청자라는걸 알게 되고 기세를 몰아 연락처 교환까지 성공!!
소꿉친구인 모토카즈의 도움으로 다 함께 간 캠핑장에서 고백에 성공하고 그대로 첫 섹스까지…♥
즐거운 러브러브 라이프가 스타트!
…할 줄 알았으나 말도 안 되는 오해를 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