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돈도 놀이상대도 자유롭고, 그 나름대로 즐기고 있지만,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변호사 타키자와.
무엇인가가 부족한, 그렇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담배의 수 만큼이나 무의미하게 증가해 가는 어느날,
타키자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사무소의 아르바이트 소년 하루토였다.
자신의 앞에서는 언제나 무뚝뚝한 하루토에게 화가나고, 만지고 싶고, 웃는 얼굴이 보고 싶다!!
백전 노장의 잘 나가는 남자×순정 미소년, 연하남과의 러브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