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대체 무슨 광경을 목격하고 있는 걸까….
사랑받는 법을 모르고 누구도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삶에 절망한 사카키는 어느 공원에 도달한다.
그러자 근처 수풀에서 개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궁금함에 몰래 엿보니 그곳엔 도그 마스크를 쓴 남자 「진」이 정장을 입은 남자 「우쿄」에게 안기고 있었다.
죽고 싶다는 감정과 대조적으로 탐욕스럽게 삶을 원하는 진의 눈빛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사카키는
두 사람의 행위에 휘말리고 만다.
그날 밤 일을 계기로 사카키는 우쿄의 명령에 따라 진의 신변을 돌보게 되지만
진과의 시간이 거듭될수록 감정에 변화가 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