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들이 살고 있는 숲속의 부락.
그곳에 사는 ‘시이타’는, 절친인 ‘나라’와
근처 숲을 정원처럼 매일 모험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부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람이 피운 걸로 보이는 연기를 발견한다.
나라는, 숲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확인하기 위해,
부락을 떠나자고 시이타를 설득한다.
그곳에는, 시이타 아버지의
목숨을 노리는 ‘이즈나’가 있었다.
숲에서 사라진 절친을 찾아서
소년 시이타는 위험한 바깥세상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