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살아가기 위해선…?
고교시절,혼자였던 나에게 말을 걸어온 건,
친구가 많은 시게 씨.
시게 씨만이 갖고 싶다.
점점 마음은 부풀어올라 고백하지만
농담으로 받아들여지고…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한순간 나는 사고가…
동정이라도 좋아, 나만 봐.
나 외엔 보지 말아줘.
BL의 근원을 찌른 신인, 사사키 카호의 대망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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