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거리낌 없이 방에 찾아오는 여자 후배 사카키.
어색한 관계에서 한 발짝 나아가고 싶지만, 그녀에게는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러던 어느 날, 가랑비에 흠뻑 젖어 찾아온 사카키는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쳐 자신을 버렸다고 한다.
반쯤 자포자기하며 SEX를 꾀어오는 그녀에게 휩쓸린 채 몸을 포개는 선배와의 관계는….
「몸을 섞어도 아직 부족해, 마음을 채우고 싶어―.」
※안내※
본 작품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still think about> 챕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