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장 중요한 일은...우리들을 상대해주는 것. 자...어느 쪽이 좋을까?"
시골 농촌 지역으로 발령받은 회사원 사에키 아야토. 사택으로 배정된 낡은 민가에서 사이토를 맞이한 것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쌍둥이 시즈키와 히나타. 두 사람은 업무의 일환으로 밤의 상대가 되어 달라고 말하는데........
"어느 쪽을 선택해도 괜찮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묻는 쌍둥이에 당황하는 아야토. 이기적이고 야한 쌍둥이에게 매일 밤마다 요구받고 휘둘리는 아야토가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은...!
한 지붕 아래에서 펼쳐지는 꼬마 악마 쌍둥이와의 트라이앵글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