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가 되어줄래?"――신입사원인 린이 입사식 때 처음 만난 사장은 그야말로 꽃미남이었다!! 더군다나 그는 자존심이 세고,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여자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만만하기만 한데.
그런 사장에게 다가오지 않는 린에게 상대는 초조함을 느끼면서, 자신만만한 사장은 린을 향해 야릇한 접근을 시작하고…!
"사장님! 이런 건 직권남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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