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개 작품

이 사랑은 불꽃이 사라지는 순간에
[단행본]

연하공·

BL·

스포츠

HAMAL 소속의 야사카 슌마는 전일본 F3 챔피언에 빛나는 기대의 슈퍼 루키. 그런 그가 동경하는 사람은 순식간에 F1을 평정한 전설의 남자, 『팔콘』. 언젠가 같은 무대에서 싸우고 싶다는 투지에 불타던 그는, 팔콘의 소속 팀인 아크투르스가 시즌에 참전한다는 뉴스에 한껏 들뜬다! '동경한 그와 맞붙게 된다….', 그런 흥분 속에서 바에서 술을 바시던 야사카. 그때, 자신과 비슷할 만큼 팔콘에 대해 잘 아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낀 남자가 그에게 말을 건넨다. 수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대화에 푹 빠져들게 되고…. 다음 날, 기자 회견의 회장에 도착하자, 놀랍게도 어젯밤의 그 남자가 앉아있고, 남자의 정체는 그가 동경했던 사람, 팔콘이었는데…?!
오늘, 연차 쓰겠습니다
[단행본]

연하공·

BL·

오피스

꽃미남 유능 샐러리맨X 사람 좋은 무능 샐러리맨의 비밀스러운 결혼 활동♥ 오피스 LOVE!! 미남인 동시에 뛰어난 업무 능력 덕분에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후배, 요시나리와 주변 사람들을 잘 살피지만 인기가 없는 선배, 마카베. 두 사람은 회사 안에서도 유명한 격차 콤비! 「만약 선배가 결혼에 성공하면, 저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프러포즈할게요.」 어느 날, 요시나리는 자신만만하게 마카베를 도발하고!! 마카베는 오기로 결혼 활동을 시작하지만 연달아 차이기만 한다. 그런 그를 응원하는 요시나리. 그러나 사실 그는 입사하고부터 줄곧 마카베를 향한 비밀스러운 짝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얼른 결혼을 해서 포기하게 해주면 좋겠다-미소 뒤로 묻어둔 마카베를 향한 사랑을 포기하려 하는 요시나리는 과연?!
악인의 훈육법
[단행본]

연하공·

BL·

중년수

여유 만만 최강 연하공 × 전 공 전문 질 나쁜 사장 최악으로 언짢고… 달콤한 관계. 「당신, 수갑을 차고 있어도 잘난 척을 하네요. 그런 점이 좋아요.」 20년 동안 공 전문으로 살아온 나, 우츠기 마사츠구는 내 회사에서 일하는 청소부가 자기 마음대로 나를 안는 게 견딜 수 없이 굴욕적이다. 여유 만만하고 건방진 탄탄한 체구의 젊은이, 하리마 이치로. 녀석의 유혹에 넘어가 억지로 맛보게 된 수의 쾌락이 무의식적으로 몸에 스며든 것 같지만 녀석 따위 난 절대 인정할 수 없어. 그런 얄미운 남자의 손에 넘어갈 순 없지―. ※<론리 플레이그라운드>에 등장하는 우츠기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스핀오프!
숨기지 말고 안쪽까지 보여줘
[단행본]

연하공·

BL·

연예인

『그곳이 그렇게 될 만큼 나를 좋아하는 거죠?』 같은 냄새를 맡고 착각해서 이 녀석의 손으로 가버리다니! 중견 개그맨인 하루아키는 파트너이자 학생 시절부터 절친이기도 한 오헤이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연심을 품고 있었다. 어느 날, 부풀어 오른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겉옷에 남은 오헤이의 냄새로 발기해버린 하루아키는 그 현장을 젊은 배우 요우에게 들키고 만다. 못 본 척해주긴 했지만, 당황한 것을 숨기지 못한 채 파트너와 동거하는 집에도 떳떳하게 돌아갈 수 없게 된 하루아키.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친구 집에서 머무르기로 했으나 어째선지 그곳엔 요우가 있었는데―?!
임모럴 체리
[단행본]

연하공·

BL·

오피스

나한테 안기고 싶은 거죠? 음마에게 섹스는 식사…. 그저 그뿐이었는데. 설익은 열기가 흘러넘쳐서…. 끈적끈적하게 안쪽을 채워나간다. 애교 없는 신입사원 시라카와는 눈에 띄게 자신을 피해다니는 상사 마나카와 함께 출장을 나간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하룻밤을 호텔에서 머물게 되고 예약 오류로 인해 같은 더블 침대에서 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불편한 마음을 가눌 길 없던 차, 샤워를 마치고 나온 시라카와가 그의 상의에 남은 체취를 맡으며 발기한 마나카를 목격하게 되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사실은 저와 『친해지고』 싶었던 거군요."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에 남자 경험은 없는 시라카와까지도 기묘한 기분이 들고…. 무심코 선을 넘으려던 그 순간-. "사실 난… 음마야…."라는 고백을 듣게 되는데?! #오피스 #인외존재 #계약/주종관계 #연하공 #존댓말공 #떡대수 #소심수 #하드BL
야하게 훈육하고 사랑해 줄게 -Dom/Sub 유니버스-
[웹툰]

연하공·

BL·

현대판타지

‘그런 나쁜 아이에게는 벌이 필요하겠죠.’ Sub인 모치즈키 마나토는 파트너와 헤어져 욕구불만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때, 친구인 요우로부터 출장 어플 이용을 권유받아 불안해하면서도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찾아온 건 모델처럼 단정한 얼굴의 인기 No.1인 세이야. 세이야의 다정한 분위기에 안심하고 플레이를 시작. 손놀림이나 속삭이는 커맨드는 너무 달콤했다…. 하지만 왜인지 세이야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한다…?! ‘사실은 엄격하게 다루어주길 바라는 거 아닌가요?’ 안쪽까지 드러낼 것을 명령받고, 달콤한 통증과 지금까지 없던 쾌락이 뒤섞여, 드디어 스스로 벌을 갈망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