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는 몸 안에 기르는 괴물이 있다."
직장 선후배 관계에 있는 후유키와 하루모토.
그들은 타고난 폭력성을 숨긴 채, 밤마다 경찰관을 가장하여 양아치나 범죄자 들에게 게재를 가함으로써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자신의 폭력성을 '괴물'이라 부르며 서로를 만나기 전까지 고독 속에 있었던 두 사람.
그런 그들은 동류의 존재를 민감하게 지각하여 거리에 숨어든 범죄자들을 하나씩 찾아낸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이 어느새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