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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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히 살고 싶다

이세계·

판타지·

SF

사상 최연소 기사 아르타의 정체는 전설적인 《검성》의 환생이었다. 전생에선 검의 극에 다다르기 위해 전념했던 소년은 어느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두 번째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차기 국왕후보인 소녀 이리스의 호위임무를 명받아 그녀가 다니는 학원에 검술 강사로 잠입하게 되는데. 그의 너무나도 어린 용모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들을 그 뛰어난 검술로 가볍게 상대하던 아르타였지만―. "선생님. 저랑 진심으로 싸워주세요." 당대 《검성희》라 칭송받는 이리스가 전직 《검성》에게 도전한다! 이건 《검성》이란 이름을 잇는 소년과 소녀,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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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영애 ~악역 영애로 전생했으니 유감스러운 방향으로 응전하겠습니다~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어느 날 티타임에서 백작 영애 이리스와 세 친구는 떠올렸다―― 전원이 전생자이며 여성향 게임 『푸른 눈의 소녀』의 악역 영애였다는 것을! 시리즈 중에서도 이리스만은 단죄당하면 사망 엔딩?! 친구들이 차례로 시나리오의 강제력에 당하여, 이리스는 결의했다. 회피도 도망도 히로인 응원도 소용없다면, 누구나 식겁할 유감스러운 존재가 돼서 악역 영애로부터 강판당하는 걸 노리는 수밖에! 얼굴에는 상처, 체형은 뚱뚱하게 위장하고 정신 나간 드레스를 걸치고, 야회에서는 양손에 고기―― 유감 장비로 단죄 회피를 노리는 악역 영애의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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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15살의 왕비였습니다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사에키 에미 향년 28세. 과로사한 뒤 깨어나 보니 15살의 왕비로 전생했습니다. 왕비라고 한다면, 남편국왕 폐하이 있다는 것인데… 폐하는 무려 17살! 전생을 하면 인생이 쉬워질 거라고 생각했으나 폐하에게 「전생자는 목숨이 노려질 가능성도 있다」 라는 말을 들어버린데다(게다가 들켜버림) 전생한 몸의 원래 주인인 에밀리아가 악령이 되어 나타나버리기도. 이제 보니 두 번째 인생도 파란만장? 사축에서 해방되어, 이번엔 느긋하게 힐링하는 인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는데…! 전생을 했다면 힐링을 하고 싶어지는, 왕궁 힐링 러브 코미디 제1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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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암살자, 전생해서 귀족영애가 되었습니다.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편향된 귀족의 가치관, 의매의 괴롭힘, 귀찮은 두 왕자… 이 세계는 전직 암살자에게는 살기 어렵다 ・・・・・・・・・・・・・・・ 자신의 이름도 부모도 모르고 암살자로 살아온 한 소녀는, 어느 날 왕자 암살 임무에서 기사와 맞부딪쳐 목숨을 잃었다. --- 였을텐데, 다른 세계의 공작영애로 설마하던 전생!? 전세와는 정반대의 아무 불편 없는 생활. "나는 전직 암살자. 행세하는 것 쯤은 쉽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리가 꽃밭인 어머니는 겁을 먹고, 의매는 왠지 적대시해오는데... 전혀 영애 행세하지 못하는 전생영애의 귀족생활은 매일이 코미디&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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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무쌍

이세계·

판타지·

SF

알란은 광부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광부가 아니다. (‘지상 최강’의 광부)인 것이다. 100년 팠다. (삽에서 암석 용해 빔)이 나왔다. 1000년이 되니 (파동포로 진화)했다. 어느 날, 알란은 왕녀 리티시아를 산적에게서 구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삽질무쌍). 삽이 울고 삽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이건 훗날 전설의 서장에 지나지 않았다. —똑똑히 봐라! 이것이 (진정한 영웅담)이다!!! 검과 마법의 세계를 (삽 한 자루로 무쌍)한다. 상식 같은 건 버려라! (통쾌한) 모험 판타지! 만화판 (제1권!)"이(가) "알란은 광부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광부가 아니다. ‘지상 최강’의 광부인 것이다. 100년 팠다. 삽에서 암석 용해 빔이 나왔다. 1000년이 되니 파동포로 진화했다. 어느 날, 알란은 왕녀 리티시아를 산적에게서 구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삽질무쌍. 삽이 울고 삽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이건 훗날 전설의 서장에 지나지 않았다. —똑똑히 봐라! 이것이 진정한 영웅담이다!!! 검과 마법의 세계를 삽 한 자루로 무쌍한다. 상식 같은 건 버려라! 통쾌한 모험 판타지! 만화판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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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전라용사라고 부르지 마

이세계·

판타지·

개그

장비할 수 있는 것은 타월뿐, 거의 [알몸]으로 이세계 모험? 어느날, 온천에 입욕중에 여신의 부름에 응해버리고, [전라]인 상태 그대로 용사로서 이세계가 전이되어 버린 하타가미 루나. 그러나, 여신으로부터 주어진 이세계 전이의 혜택은 [온천 스킬]과 높은 방어력뿐... 사용법도 모르는 스킬을 그럭저럭 구사해서 목욕 타월만은 손에 넣었지만 별로 상황은 변하지 않고 거의 [전라]인 그대로… 그런 난감한 상황에 "맨몸으로 모험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라고 용사가 되기를 거부하는 루나였지만, 마왕 부활을 꾀하는 변태마녀에게 【저주】를 씌어버려, 현대로 귀환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장비는 타월 1장의 전라 용사 · 루나와 여체화 용사 · 크리스, 수수께끼의 마법사 티아, 여러가지로 수상한 모험자들이 선사하는 전라계 이세계 모험 코미디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