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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증권 회사에서 영업을 맡고 있는 치하야 토모하루는
길을 잘못 들어가게 된 교회에서 수도녀 엘리를 만난다.
참회실로 안내받은 치하야가 일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자,
그녀 역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엘리의 친구들이 결혼과 출산으로 행복을 찾는 한편,
성녀에게 맹세하고 순결을 지켜온 자신의 5년이 의미가 있는지였다.
치하야도 자신도 우선은 스스로가 행복해야 한다며 열정적으로 말하던 엘리였지만,
중간부터 음흉한 손길로 그의 손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저랑 한 번 하지 않을래요?”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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