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럴 체리
완결

임모럴 체리

악마
서큐버스
떡대수
키작공
연하공
작품 소개
나한테 안기고 싶은 거죠? 음마에게 섹스는 식사…. 그저 그뿐이었는데. 설익은 열기가 흘러넘쳐서…. 끈적끈적하게 안쪽을 채워나간다. 애교 없는 신입사원 시라카와는 눈에 띄게 자신을 피해다니는 상사 마나카와 함께 출장을 나간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하룻밤을 호텔에서 머물게 되고 예약 오류로 인해 같은 더블 침대에서 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불편한 마음을 가눌 길 없던 차, 샤워를 마치고 나온 시라카와가 그의 상의에 남은 체취를 맡으며 발기한 마나카를 목격하게 되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사실은 저와 『친해지고』 싶었던 거군요."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그의 모습에 남자 경험은 없는 시라카와까지도 기묘한 기분이 들고…. 무심코 선을 넘으려던 그 순간-. "사실 난… 음마야…."라는 고백을 듣게 되는데?! #오피스 #인외존재 #계약/주종관계 #연하공 #존댓말공 #떡대수 #소심수 #하드BL
상세 정보

작가

와이
소재
악마
·
서큐버스
·
떡대수
·
키작공
·
연하공
출판사
발행사
주식회사 디엔데
연령 등급
19세 이용가
연재 정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