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카 부장님, 같이 식사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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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카 부장님, 같이 식사 하실래요?

음식
페티쉬
연상연하
직장인
홍보부로 옮긴 지 얼마 안 된 신입사원 사쿠라자와 하루키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반면, 연애는 서툴고 실연당한 직후라 상처투성이다. 그런 와중에 부서 내에서는 온화하고 인망이 두터운 오즈카 부장의 밥을 향한 일편단심이 그대로 보이는 먹는 모습을 보고 두근거려 버리는데...? 서투른 두 사람이 쓰는 회식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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