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사촌 누나 메구미와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그녀의 맨션에서 동거하게 된 타케시.
동거하자마자 누나로부터 요바이를 당하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이 동정을 빼앗기는데!!!
도시의 세련된 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는 25세 메구미는 타케시보다 지식도 경험도 풍부한 성숙한 여성
그런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친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초조한 타케시
그러나 메구미는 천천히 조금씩 성장하는 타케시를 사랑으로 소중히 지켜보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