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재회한 소꿉친구이자
친동생같이 귀여워했던 치히로는,
연상인 나보다 더 크고 건방져졌다.
게다가 어리광이 심해서 키스만이 아니라
물고 핥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그건 '어리광'이 아니라 섹스상대인가?!]
…하지만 몸은 간절히 원하고 느끼고 축축하게 젖기까지 한다.
형으로서의 존경심은 어디로…
너무너무 밝히는 동생에게 농락당하는 불쌍한(?) 형☆
사랑스럽고 에로스한 소꿉친구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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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1년만에 재회한 소꿉친구이자
친동생같이 귀여워했던 치히로는,
연상인 나보다 더 크고 건방져졌다.
게다가 어리광이 심해서 키스만이 아니라
물고 핥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그건 '어리광'이 아니라 섹스상대인가?!]
…하지만 몸은 간절히 원하고 느끼고 축축하게 젖기까지 한다.
형으로서의 존경심은 어디로…
너무너무 밝히는 동생에게 농락당하는 불쌍한(?) 형☆
사랑스럽고 에로스한 소꿉친구의 사랑이야기♥